안야 테일러 조이/ 예거 르쿨트르 제공
안야 테일러 조이/ 예거 르쿨트르 제공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는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넷플릭스의 '퀸스 갬빗'으로 스타덤에 올라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 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CEO 캐서린 레니에(Catherine Rénier)는 “그녀와의 만남은 운명이었습니다. 안야와 그녀의 가족은 오랫동안 폴로를 즐겨왔을 뿐 아니라 워치메이킹에도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파트너십으로 이어졌습니다”라고 전하며 그녀의 아름다움과 감수성, 재능을 통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하는 가치와 스타일이 더욱 빛나기를 바란다고 파트너십의 이유를 밝혔다. 

예거 르쿨트르는 그녀의 합류를 축하하는 전화 통화를 단편으로 제작한 영상 ‘A Call of the Heart’도 함께 공개했다. 이 영상은 1903년 자크 데이비드 르쿨트르(Jacques-David LeCoultre)가 파리의 워치메이커 에드몽 예거(Edmond Jaeger)에게 초박형 시계 무브먼트 제작을 제안을 했던 기념비적인 전화 통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다. 이 도전적인 제안의 수락은 메종의 시계 제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브랜드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안야 테일러 조이/ 예거 르쿨트르 제공
안야 테일러 조이/ 예거 르쿨트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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