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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2023년 초 계약이 만료되는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의 후임을 찾고있다. 버버리는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유명 영국 디자이너들과 의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후임자 후보 중 한 명으로 보테가 베네타에서 돌연 사임한 다니엘 리를 꼽았다. 버버리는 관련 소식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버버리는 7월 중순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티시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있다.”라며 대체자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티시는 5년 간 버버리에서 활동하며 브랜드를 확장하고 신발, 아우터웨어 및 남성복 등의 카테고리 구축에 힘썼다. 
 
그는 한정판 제품 드롭과 올림피아, 롤라 및 TB 모노그램 백의 인기를 이끌었다. 티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런던 패션 위크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예정이다. 
 
올해 초 버버리는 조나단 아케로이드( Jonathan Akeroyd)를 CEO로 영입했다. 아케로이드는 돌아오는 11월 새로운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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